직장인이라면 매일 출근과 퇴근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픈 날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구성원들의 마음을 알기에 머리를 아프게 하는 업무도 깐깐한 팀장님도 없는, 그런 아름다운곳(!)으로 떠날 수 있도록 스마일서브가 지원합니다.
스마일서브는 직원들이 국내의 여러 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떠나는 여행 또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떠나는 여행 모두를 지원합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2년동안 지원했던 "제주도 숙소"와 "군산 숙소"는 문을 닫고 2024년부터 "대천"과 "김천"에 구성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김천 숙소에는 회사차량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별도의 차량 렌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창립 20년이 훌쩍 넘은 스마일서브는 그 긴 시간 만큼이나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부터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유럽과 미국까지, 스마일서브가 떠났던 해외여행을 살펴볼까요?
일본열도의 4대섬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한 "규슈"에 단체 여행으로, 다른 한번은 직원들이 원하는 도시를 자유여행으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의 전통을 깊이 느낄 수 있었던 규슈의 여행도, 오키나와,오사카,훗카이도 등 원하는 도시로 떠났던 여행도 모든 구성원이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베트남의 수도이자 하롱베이로 유명한 "하노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베트남 여행지인 "다낭"을 동료, 친구, 가족과 함께 떠났습니다.
저렴한 물가와 가득한 볼거리, 맛있는 음식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던 여행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아름다운 도시인 "블라디보스톡"은 스마일서브 동료들과 함께 자유일정으로 떠났습니다.
작은 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매력적인 도시에서 동료들과 함께 보았던 독수리 전망대의 노을은 함께했던 모두의 기억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라는 가슴 설레는 슬로건을 외치며, 아시아만 아니라면 어디든 떠날 수 있도록 지원된 해가 있었는데요.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누군가는 친구와 함께. 로마의 콜로세움, 파리의 에펠탑, 미국의 센트럴 파크를 보며 모두 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 돌아가기 싫다"
스마일서브의 "해외지점"이 있기도 한 중국은 두 번의 여행이 지원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중국 최대의 건축물 만리장성이 있는 "베이징"과 중국의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인 "청도&상하이"는 광활한 대륙인 중국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였습니다.
스마일서브는 또 어디로 떠나게 될까요?
성장하는 만큼, 즐거움도 함께 해야 하기에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습니다.😊